윤석열이가
조국 사건을 파고든 이유는~~
조국이 부인과 함께
사모펀드에 투자해서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거였습니다.
홍준표는
조국이 대선자금 모으려고
사모펀드로 돈을 벌려고 했다며 개거품 물었지요.
사실 표창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 유죄로 만들어진
자식 입시 관련은
조국내 가족을 도덕적으로 망가뜨리려는 공작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번 사과가 있었습니다.
강남 사는 종자들의 당시 대입 관련 스펙 만들기는 비단 조국 장관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만연했던거다.
그래서 본인들도 사과 했던거다.
그리고 일단 기소를 통해 조국장관 인사청문회때 낙마 시키려 무리한 기소를 했으나
그 내용은 어제 재판에서 무죄가 되었다.
그리고 검찰의 조작된 모든 입시관련 내용은 유죄로 만들어서 구속 함으로써
일단 조국 장관 가족을 도덕적으로 범죄시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것도 괘씸죄로 징역 4년!
하지만 결정적 사건인
사모펀드는 무죄로 판결했다.
사실 이것이 본질 인거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
조국 이라고 해서 털어서 먼지 안날 수 없는거다.
우리나라 목사, 중, 정치인~~
누구를 막론하고 부모부터 동생 등 전가족을 털어 죄 없는 집안 있으면 나와보라 해라!
이거는 명백히 사법 살인이다.
죄 지은 만큼만 처벌 받으면 된다.
누구는 명백히 성폭행 했는데
얼굴이 흐릿 하다고 밍그적 거리다가 공소시효 지나서
무죄 나오게 하는
개잣같은 검찰은 반드시 응징 받아야 한다.
무죄를 주장 하는거는
피고인의 권리다.
유죄를 선고 할 수 있는건
판사의 재량이다.
하지만
정도껏 해야지!
난 조국 장관 사건이
오히려 무죄 나오는게 이상하다고 보는 사람이다.
15개의 공소 중 한두개는 유죄로 집행유예 함으로해서 나름 판결의 공정성을 주려 할 것이라고 봤다.
그런데 내가 너무 순진했다.
이래서 또 나를 질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