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쉼터가 되리라.

2011.08.27 19:12

어서 오시오.

그대의 쉼터가 되리라.

어서 오시오,

내 손을 잡으시오.

그대의 작은 손이 되리라.

 

 

 

그대여,눈을 보시오.

힘들면 내 눈을 보시요.

눈을 감아도 좋소.

모든것을 느끼기만 하시오.

내가 그대의 눈이 되겠소.

그대여, 나에 다리가 되어 주시오,

우리는 서로 친구라오.

 

 

 

쉬고 싶으면 여기 와서 쉬었다 가시오.

모든것 버리고 편히 놀다 가시오.

헛된 모든것을 이곳에는 벗어 버리고 태어났던 모양으로 쉬었다 가시오.

여기로 오시오.

나에 가슴을 보시오,

 

 

나는 나는 그대의 놀이터,

나는 나는 그대의 영혼의 사랑방

바람소리 나는 나에 가슴은 그대의 놀이터.

 

 

 

그대여,

그대여,

그대의 쉼터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