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슴으로 웃는자가 승리자다.

우리네 삶이 하루살이 인생이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언제부터 맘대로 살아가는 삶이 칭송이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기를 쳐도 붙잡히지 않으면 능력이라 말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는 도덕도 가치관도 없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에 인생은 미래의 출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만 사는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하는 여유와 나눔을 잊기 시작 하였습니다.

미래가 없는 삶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많은 독거노인과 버려지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우리에 앞길에는 어둠이 자리하고 가정과 사회를 점거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세상것을 많이 취하면 행복한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병원에 갈때,

여유만 발견하는 기쁨만 얻은것 입니다.

그래도 요양원에 갈 능력만이라도 만들려고 아우성 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미친 사람이 인생에 승리자는 세상을 많이 얻은자가 승리자라고 외쳐 댑니다.

모두의 마음에서 버려진 이 사람은 승리자인듯 싶습니다.

마음으로 잊혀지고 세상에 잊혀지는 자신을 보면서,

맨정신으로 산다는 것은 의미가 없는지 모릅니다.

 

 

 

 

인생은 최후에 웃는자가 승리한 사람입니다.

호흡이 끝나는 순간 웃을수 있는 사람이 인생에 승리자인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세상에 취하여 발버둥치다가 일그러진 모습으로 그렇게 떠납니다.

 

 

 

참다운 인생에 승리자는 매일 가슴으로 웃는자 입니다.

세상에 미친 사람은 가슴을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맨정신을 가진 사람은 세상을 의지해 산다는 것이 삶의 철장이 됩니다.

우리가 우리를 지키는 것은 내부에 가슴에 있는것 입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밖에 비가 오네요.  (8) 2011.05.02
제비꽃  (2) 2011.05.02
논에서  (0) 2011.05.02
탐욕과 이기심에 빠지면 분별력이 없어집니다.  (10) 2011.05.02
하루를 살아도 잊혀지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0) 2011.05.02
잃어가는 인생들.....  (4) 2011.05.01
나에 꿈은 멋진 가정을 꾸미는것입니다.  (16) 2011.04.30
산책로  (16) 2011.04.30
배워야 합니다.  (0) 2011.04.30
산은 내려올때가 더 어렵습니다.  (36)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