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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이기심에 빠지면 분별력이 없어집니다.


 

사람은 이성에 동물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이성이 살아 있으려면,

이기심과 탐욕을 이겨내야 분별력이 생깁니다.

사람들이 삶이 분별력이 없어진 것은 세상에 집착하여 살다보니,

자신마져 보지 못하고 본능에 살고 있는것 입니다.

 

 

 

이성적 삶이 된다면, 이 세상은 불행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이 이성을 통하여 잘못을 시정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이성이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본능에 지배하기에,

하루도 쉬지않고 전쟁과 고통이 이 시간까지 쉬지 않고 일어 나는것 입니다.

이성은 지나침이 없고 서로 공존을 생각 합니다.

 

 

 

본능은 이성에 세계가 아닙니다.

본능은 분별력을 상실 합니다.

우리가 사는 것이 동물에 본능에 의지하여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글에 야수보다도 더 못난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정글은 자기조정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에게서 절제와 조정을 기대한다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쉽게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성이 있다면 법과 제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강한자는 맘대로 하고 약한자는 먹힘을 방지하여 위하여 일정한 선을 만든것이 법입니다.

우리에 사회가 분별력이 살아 나려면 이성이 서는 시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땀과 사랑으로 더 많이 평화와 기쁨 안에서 춤을 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분별력이 자신의 날개를 펴게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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