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는 삶들은 자신을 타인을 대하듯 합니다.
소중한 자신을 스스로 안아주고 보듬어 주어야 합니다.
타인은 그대가 이해해 주고 용서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이기심으로 살아가는 인생들 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안아주지 않습니다.
욕하고 미워하고 더 나아가 구렁텅이에 밀어넣고 즐기며 희희낙락합니다.
그런 나를 타인과 같이 세상안에서 구박해서는 않됩니다.
자신의 이기심과 탐욕에 매몰되어 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뜻대로 살면 그것이 멋진 삶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삶은 그대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탐욕에 그림자를 키워 가슴은 더 외로워질 뿐입니다.
자신안에 살아있는 가슴과의 대화를 통하여 나를 성장시켜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에 따라 이끌려 이곳까지 왔습니다.
삶은 이게 아닌데 그렇게 살아온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 돌진만 하였지 자신을 잊고 살아,
자신은 철저하게 외롭게 사는 한떨기 외로게 떨어지는 낙엽일뿐입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신을 보며 안아 주어야 합니다.
그대의 세상속에 움추렸던 가슴에 한줄기 빛을 주어 새싹을 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갈길을 잃게 됩니다.
신앙이, 세상이,탐욕이 그대의 가슴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직 그대많이 그대 스스로를 안아주고 믿고 신뢰를 줄때 내가 힘이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의 탐욕을 즐기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생동안 탐욕에 수영을 하다보면 남은 것은 지금처럼 고독과 외로움이,
자신의 삶에 전부가 되어 또 다른 게임을 준비해야 합니다.
자신을 안아 주는 삶이야말로,
타인의 가슴을 안아주는 첫발이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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