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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때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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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대로 모든일이 되지 않았을때,

나는 방황하고 원망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나는 모든것이 때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되지 않았을때 흥분하고 떠든다하여,

일이 해결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각자의 시간은 그에 맞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세상의 시간도 어느  때가 되면 그대를 방문합니다.

빛이 강하면 어둠도 강합니다.

범부의 삶들은 항상 특별함을 추구 합니다.

자신이 부족하기에 특별함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모든것이 때가 있습니다.

봄과 여름과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삶도 인생도 그대의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때를 기다리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대의 시간이 아니면서 그대를 보여도,

그대에겐 보이는 아픔이 가슴을 타고 흐를것 입니다.




나는 어느 순간 나에 때를 생각해 봅니다.

다 헛된 것임을 알기에 나는 나의 때를 찾지 않을것 입니다.

나는 모두에게 나를 적응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나를 잃은것이 아니라 같이하며 나를 찾는것 입니다.

나를 드러냄은 나를 잃은것이라는 생의 법칙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오늘도 흘러가는 바람결에 가슴을 얹어놓고,

하늘을 이고 떠납니다.

흘러가는 물결속에 나는 작은 조각배가 됩니다.

멈춤도 쉼도 흐름따라 갑니다.

나는 모두에게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