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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외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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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을 먼저 올라감을 알았습니다.

항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사고를 치고 있었습니다.

인생도 항상 의외의 사람이 나의 머리를 때립니다.




의외의 사람은 철저하게 이중생활을 합니다.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행동하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말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다가 돌출변수가 되어 삶을 함부로 삶니다.




항상 의외의 사람을 헤아려야 합니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오랜동안 보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인간은 오랜동안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대가 삶을 산 사람이라면,

타인의 삶을 알기 전에는 듣고 본것에 대하여 유보를 하여야 합니다.





인간을 알려면 내가 나를 알아야 합니다.

나를 알지 못한 사람은 타인의 교활함과 숨김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영악하고 숨긴다 하여도 장기간동안 살펴보면,

판단이 서게 마련입니다.

판단하기 전에 더 많이 알아보고 평가해야 합니다.

인간은 완전하지 않기에 속이려 하여도 지혜를 통하여 보게 되는것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알려면 어둠과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빛속에서 자란 나무는 어둠을 모릅니다.

나타내지 않음은 약함과 교활함과 사악함이 같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헤아려야 사람을 보게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