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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무책임한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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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들이 자신에 무책임하며 사는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무책임과 무양심과 무원칙이,

모두의 자리에서 고정화되는 가는 느낌입니다.




자신의 삶이 원칙을 잃으면 삶은 거칠것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사고를 냅니다.

한번 터진 사고는 나 혼자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모두를 불행으로 모는것 입니다.

우리가 더 이상 무책임으로 살아가는 삶들이 많아지면,

사회와 가정은 지탱하는 힘을 잃어 버립니다.

우리가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공공의 양식과 질서가 자리하기 때문입니다.





양심과 책임이 서는 사회가 되기 위하여,

자신을 돌보고 성찰하며 소신과 양심으로 기초가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타인이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차버린 것을 이제 줏어 담아야 합니다.




구겨져 버린 인생도 이제 원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삶이 되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삶은 원칙과 정당성에 기인하여 노력하며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책임과 양심과 서신이 서는 땅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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