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희생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희생이라 생각 합니다.

세상에 물든 사람은 사랑을 희생이라 생각 합니다.

모든것을  얻는것에 투자한 사람이,

타인을 위해 보상이 없이 투자한것는 분명 희생 입니다.

우리는 사랑에 삶에 있지 않고 세상에 살고 있을뿐입니다.

세상을 얻기 위하여 투자한 사람이라면,

한 사람을 찾을때 세상에 투자하는거와 같게 당신을 바라봅니다.

인간을 얻기 위하여 세상의 눈으로 재단 한다면,

그대는 인간이기를 포기하여야 합니다.

오직 능력과 실력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대는 기계이어야 합니다.

삶의 행복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힘은 세상만이 척도가 될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처음과 끝을 세상을 안고 갈수가 없습니다.

사랑은 희생이 아닙니다.

사랑은 관심과 배려와 나눔입니다.

우리가 상대방에게 나를 투영한다는 것은 세상을 세우고자함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를 세워 상대를 키우기 위함입니다.

우리안에 타인을 인정하는것 그것이 사랑에 기초가 됩니다.

세상을 기준으로 한다면 사랑은 영원히 없어져야 할 적입니다.

사랑은 그대들이 보는 희생이 아닙니다.

그대여 세상에 삶에서 사랑의 삶을 체험하고 관심을 투여해야 합니다.

그대는 사랑하지 않기에 집착과 이기심만 발동하여 모두를 바라봅니다.

사랑의 대상은 어느 한곳에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것이 그대들이 마음에 자라날 대상들입니다.

사랑은 한곳에 있지 않습니다.

모두가 그대의 가슴에 새싹이 됩니다.

사랑하지 않기에 집착으로 이기심으로 자신을 괴롭힌것입니다.

모든것에 투자하여 얻은 것을 하나에 투자한 기쁨보다 더 크고 넓습니다.

왜, 자신의 무관심과 탐욕에만 눈길을 돌려야 합니까?

그대는 사랑하지 않기에 그런것 입니다.

이제 내려놓아야 합니다.

모든것에 그대의 관심으로 생명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희생이 잃는 장사가 아니고, 얻는것이란 것을 스스로 터득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은 그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