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에 모든것은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혼자만에 풍족을 원하여 싸움의 세상에 사는것보다,
서로 나누며 기쁨안에 사는것은 내 마음의 결정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는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타인만 원망합니다.
서로가 양보를 바라는 이기심은 나를 해치고 모두를 아프게 합니다.
타인이 자신을 주장하기 때문에 나는 결코 양보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의 양보가 밑거름이 되어 사회에 초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우리는 양보가 패배로 보이는 현상은 시급히 시정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 일이고 모두가 풀어야 할 현안인것입니다.
타인이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것은 당신의 가슴에 달렸습니다.
우리 삶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에 정답은 없으나
그대의 가슴과 의지만 있다면 우리에게 닥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 모두가 적이 아닌 친구와 형제요 이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때로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우리 모두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인간은 아닙니다.
우리가 인생을 푸는 방법은 중지를 모아 서로 양보하고 서로 상대방입장에서
배려함속에서 정답은 아니더라도 해법은 있다고 봅니다.
모든것의 해법은 사람에 있고 그대의 가슴에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힘은 세상을 정복하여,
나만 편하고 우월함을 주장하는것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슴에 모두의 마음을 넣고 생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나 혼자만 잘살고 호의호식하는게 불행이라는 것을 행동을 통하여,
보여줘야 합니다.
혼자만의 기쁨과 행복이 아닌,
모두의 공동선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 가슴에 있는 나를 제거하여,
서로 기쁨과 평화가 되는 꿈을 접으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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