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베풀었는데 남들이 나에게 해주지 않는다고
상대를 보면 마음에서부터 화가 납니다.
나는 주면 잊지를 못합니다.
나는 타인에게 받은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러한 삶은 바꿔야 합니다.
내가 베푼것은 모두 잊어야 합니다.
그대가 자녀나 가까운 이에게 베푼 모든것을 잊어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이 타인에게 베푼것을 꼭 받고자 한다면 나는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이제는 상대가 베풀면 잊지않고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라도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베품을 잊은 삶은 상대에게 기쁨과 행복이 됩니다.
생각하지 않은 상대의 친절과 베품은 가슴벅찬 기쁨이 됩니다.
우리가 매 순간 생각하지도 못한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작은것이지만 기쁨이 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네 삶이 작은 것에 감사와 기쁨이 된다면,
우리 삶은 풍요와 기쁨으로 넘쳐날것 입니다.
우리는 내가 원하는 행복만을 찾습니다.
인생은 내가 원하는 행복은 일생동안 그리많지 않습니다.
우리내 삶의 대부분은 작은 행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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