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보지 못하는 삶은
구별하지 못하고 자신에 얼굴에 침을 뱉는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삶들이
일생동안 자신에 얼굴에 욕을 해단다.
타인처럼....
나에 얼굴이 타인의 얼굴이 아니다.
나에 인생이 타인에 인생이 아니다.
자신도 살피지 못하여,
상처의 바다가 된다.
자신도 추스리지 못하여,
가슴은 유약한 그릇이 된다.
그대를 사랑하라,
그대 행동을 보아라.
한 평생을 자신에 얼굴에 침을 뱉고 나면,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의 인생은 무엇인가?
그대 인생은 타인이 높여주는 것이 아니다.
그대 삶은 타인이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다.
인생아,어리석은 인생아!
저주받은 인생아!
잠에서 깨어나라.
너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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