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시간은
자신을 찾아 순환을 한다.
빛은 자신을 키워 어둠을 만들고,
세월은 시간을 키운다.
인생은 영원한 음지도 양지도 없다.
사상과 철학도 시대를 따라 흐르면,
현재는 과거가 되고 미래가 된다.
인생은 현재나 미래나 모두 같아도
방식이 변할뿐이다.
만물은 삶을 말하고 있으나,
어리석음은 탐욕으로 보지를 못한다.
동물과 식물도 순환하여 자신을 만들고,
작용과 반작용속에 자신을 만든다.
우주도 지구도 하나에 과정인 것을....
처음도 끝도 없고,
생성도 없어짐도 없다.
모두가 탈바꿈으로 가고 있다.
모두가 덧없이 변하여,
나를 찾아도 나는 잊는 것을..
너는 나와 우리가 되고,
존재는 흔적없이 사라져 버려 유행을 만들고,
삶은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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