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제도와 세상이 자신에게
자유를 준다고 생각을 한다.
어린 생각은 본질을 잊어 삶을 생각하지 않는다.
삶이 무엇인지 맘대로 살다가 그것이 피할수 없다고 한다.
어리석음이여!
탐욕이여!
그대들이 살고 있는 모든 것은 그대들에서 나왔나니...
그대들이 걷어 들여 삶을 질곡에 해방시켜야 한다.
누가 만든것이 아니다.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어리석음은 자신을 고통과 아픔으로 삶을 살고,
지혜는 자신을 자유인으로 살게 한다.
모든것을 작은 것부터 버림은 스스로 질곡에 땅에 벗어나는 길임에도
사람들은 제도와 인생을 더 많이 더 깊이 늪에 들어간다.
어쩔수 없는 삶이라고...
아픔이 누가 만드것이 아니다.
고통이 누가 만든것이 아니다.
세상이 당신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에 질곡을 누가 걷어주는 것이 아니다.
제도가 걷어주는 것이 아니다.
그대 자신이 질곡을 만드는 것이다.
어리석음은 스스로 저주의 땅에 살면서,
타인과 제도만 원망만 한다,
그대들이 무관심과 탐욕으로 얻어온 결과물을
기껏해야 남의 탓으로 돌리며 저주에서 놀고 있다.
그대들이여!
자신에게 자유를 원하거든
사랑하여 나를 비워라.
그대가 비움으로 자신에게 자유를 주리니,
세상의 어리석음은 자신도 모르는 맹인에 불과하다.
그대들이여!
저 사랑과 나눔과 관심에 땅에 그대 마음을 투신하라.
그곳에서 자유인으로 살다가 떠나거라.
그대 자신을 알라.
그대 자신의 질곡에서 벗어나라.
질곡에 벗어나는 길은 오직
사랑과 내려놓음과 나눔과 배려속에서
그대를 평화와 기쁨으로 인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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