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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중

오래전부터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인위적 조작이라는 판단 때문에 믿지 않는다.

아마 조중동을 비롯한 적폐 찌라시들은 매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길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어제 어떤분께서 문제가 있다는 전화를 주셨기에 오늘 나올 다른 기관의 조사결과를 비교해 보자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똑 같은 시기에 조사한 결과가 다른 기관에 비해 플러스 마이너스 22.4% 차이라면 이는 조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결과가 한두번이라면 실수라고 하겠지만, 수십번 반복되는 건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낮은 것처럼 인식되게 하려는 의도적인 조작일 수밖에 없다.

리얼미터

민주 28.9% vs 국짐 31.2%

한국갤럽

민주 33.0% vs 국짐 20.0%

리서치코리아 등 4개사 연합조사

민주 34.0% vs 국짐 22.0%

민주당의 지지율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이는 여론조사는 이낙연대표 취임 이후 더욱 심해졌다.

현재 시점에서 민주당 지지율을 의도적으로 깍아내리면 누가 가장 큰 피해를 볼까?

당연히 이낙연 대표이다. 이에 반해 가장 큰 이익을 볼 자는 물을 필요도 없이 윤석열과 이재명이다.

무명업체에 가깝던 리얼미터는 사실상 김어준에 의해서 성장했다.

무명의 리얼미터에 매주 여론조사를 맡겨 급성장하도록 만든 사람이 김어준이다.

김어준과 이재명은 윤석열을 신뢰하고 지지한다. 수사과정에서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되기에 더욱 그러하다.

문재인 정부에 타격을 가해서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자들이라는 점도 공통분모.

김어준과 이재명은 모두 인격적으로 개차반 인성에 시궁창같은 주둥이, 입에 담기 민망한 물건을 예사로 판매할 정도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못 할 짓이 없는 부도덕한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기 때문에 이해찬과 달리 이낙연 대표는 도덕적 파탄자인 이들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김어준의 입김이 절대적일 리얼미터가 여러가지 기법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고 있다는 의심은 바로 이 같은 개인적 이유와 정치적 목적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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