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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것이 사랑입니다.

사람들은 태어나 세상만 얻을 생각만 합니다.

가정도,사회도,국가도,인생도 모두 세상의 보물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한 평생을 아무것도 찾지도 못하고 떠날뿐입니다.

우리는 세상도 잃고 사랑도 잃은채 손을 내려 놓아야 하는것 입니다.

 

 

 

 

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나를 찾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찾는 여행을 떠나지 않습니다.

가슴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못한채 세상에 묻혀 떠나는 것입니다.

 

 

 

 

이제 자신을 찾는 여행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삶에 갈증으로 왜 허덕이고 있는지 그대를 찾아 처방전을 얻어야 합니다.

타인이 나를 찾아주지 못합니다.

자신이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잃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찾아도 찾아도 배고픔에 허덕이었던 것은,

자신의 가슴을 보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나를 찾아야 합니다.

 

 

 

어디서 태어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가슴에 대화를 하여야 합니다.

스님들의 수행은 다름이 아니라 나를 찾는 여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를 찾는것은 결국 나를 사랑하는것을 아는것 입니다.

나를 찾지 못하는 사람은 나에 뿌리를 내릴수 없습니다.

우리가 인생에 뿌리가 없어 비바람에 쓰러지는 것은 나를 찾지 못한 결과 입니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을 찾는자가 인생에서 흔들리지 않게 되는것 입니다.

자신의 찾는자가 가정도,사회도,국가도 굳건하게 지키게 되는것 입니다.

 

 

 

자신을 찾는것 그것이 세상을 찾는것보다 먼저 이어야 합니다.

세상을 찾아 아무리 장식하여도 흔들리는 갈대에 불과 합니다.

자신을 찾는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이제 떠나야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에 짐을 벗어 버리고 떠나야 합니다.

그대가 순례길에서  세상이 얼마나 헛된 가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나를 찾는것은 세상을 얻는것보다 더 소중한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나를 찾아 기쁨과 평화안에서 사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