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모든것이 존재 합니다.
인간은 양심과 사랑이 가슴에 존재하지만,
복종과 타락과 탐욕과 이기심이 존재할뿐입니다.
세상은 부끄러움을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세상을 구걸하고자 한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뻔뻔한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가슴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 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탐하다가 수많은 가슴에 덫에 걸림니다.
파이고 상처난 사람들이 무차별하게 공격하는 인생에 전사들입니다.
총과 칼로 싸우는 초보의 기술이라면,
인생에 싸움은 더 악랄하고 무자비 합니다.
사람들은 전쟁에 죽음을 나쁘게 말하지만,
세상의 싸움이 더 피터지고 상처나고 더 괴로움 시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총칼에 맞은 상처는 치유가 가능하나 가슴에 상처는 영원히 치유지지 않는
멍애가 됩니다.
세상에 길들여진 사람은 삶에 총알을 맞아 가슴이 뻥뻥 둘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바람타는 가슴은 어디를 찾아 다녀도 더 강한 바람을 만날뿐입니다.
사랑하는 영혼은 사람을 안지만,
상처받은 영혼은 사람을 공격 합니다.
세상에 벗어나 나를 보아야 합니다.
나를 찾아 부끄러움과 사람을 느껴야 합니다.
세상은 그대가 투자한 것보다 더 행복이 되지 않습니다.
이제 부끄러운 삶을 찾아 기쁨과 평화를 찾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찾아 타인을 힘들게 하면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더 세계 더 아프고 더 깊게 당신을 때리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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