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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게서...

한 사람에게 천사와 악마의 얼굴을 바라 봅니다.

인간은 모든것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한 사람을 알게 되면 세상과 인생을 알게 될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사람을 바꾸면 모든것이 해결될것이라 생각하여도,

하나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도 극복하지 못합니다.

인간에 내면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무한대의 공간 입니다.

어떤 사람은 쓰지 말아야 할것만 찾아 인생을 허비하고,

어떤 사람은 잠재적인 자신의 역량을 끌어내여 빛의 삶을 살고 떠납니다.

 

 

 

한 사람에게 우주를 보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과 탐욕만 바라보고 인생에 쓴맛만 보고 가는 삶이 아니라,

더불어 하나가 아닌 우리를 만들어 기쁨의 대해를 만들어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의 인간에게는 세상이 보이고,

지혜의 인간에게는 어떻게 살아야 옳바르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사랑을 나누는 사람에게서 우주를 보게 됩니다.

인간이라는 미미한 존재가 어떻게 우주를 담을수 있는지를....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무한대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한대를 향한 그릇은 사랑함에 익어가는 과일과 같습니다.

인간의 능력은 너무 초라 합니다.

세상을 얻어 능력으로 흔적을 남긴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서 모든것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나를 찾아 무한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이 본능에 의지한 삶은 동물보다 못하지만,

사랑으로 우주를 끌어안고 사는 사람앞에 존경과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밀림에 동물은 자신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을 모르는 본능에 동물입니다.

자신을 아는 동물은 우주보다 더 큰 삶을 그리게 됩니다.

인간 그것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