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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록 절제를 배워라.

못먹고 배운것이 없으면,

많이먹고 많이 배운 사람이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산다는 것은 대부분이 세상을 추구하나 봅니다.

 

 

많는것을 얻을수록 자신을 배워야 합니다.

소유한다는 것은 관리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얻기 위해 노력을 할때는 쉬울수 있습니다.

산을 올라가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산을 내려 오는것 그것이 관리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가진다는 것은 또 다른 자가 자신의 것을 빼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유를 관리하지 못하면 결코 오래가지 않습니다.

많은 돈과 권력과 명예가 있다 하여도,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가질수록 절제를 배워야 합니다.

그것은 유지하고 관리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혜와 이성에 눈을 떠 관리하여야 오래 가는것 입니다.

사람은 틈만 있으면 타인의 것도 내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탐욕과 이기심을 목도 합니다.

 

 

가질수록 사람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소유를 유지하는것은 사람을 보는 능력이며,

자신이 얼마나 절제에 익숙해졌느냐에 있는것 입니다.

 

 

모든것은 나하기 나름입니다.

세상도 알고보면 담을수 있는 나에 그릇입니다.

절제를 모르면 유지한다 하여도 무소유보다 더 파괴되고,

어려운 삶을 일생동안 살아야 합니다.

남들은 그대를 선망하나 불쌍한 인생일뿐입니다.

생각해보면 환경이 지배를 한다 하여도 결국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모든것은 그대에게 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