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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는 존재할뿐이다.

우리를 만들고 자연과 우주만물을 만드신 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과학과 지식이 아무리 발전 되었다 하여도,

창조주를 아는것은 불가능하다.

창조주의 손가락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든것을 다 아는양 떠들어 댄다.

머리가 들수록 모른다는 것을 느낄뿐이다.

 

 

 

우리가 우주만물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는 어느 하나라고 생명을 창조할 능력이 있는가?

삶동안 새로운 생명을 창조 하였던 사람은 없다.

우리가 만든것은 창조가 아니라 우리에 맞게 활용한 것이다.

의사가 모든 병을 고친다 하여도 실제로 병을 고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창조주외에 어떤 존재자가 있어도 창조주를 대행할 수 없다.

우리가 만든 모든것은 우리 인간이 만들고 그곳에서 신음하고 살아갈뿐이다.

우리는 자신을 보지  못하매 생각과 사고도 한계에 벗어나지 못하고,

독창적인 사고 방식을 인간을 위해 진리를 없애 버릴뿐이다.

 

 

 

 

창조주는 스스로 존재할뿐이다.

만라만상은 모두가 당신의 자녀들이다.

어느 특별한 자가 우대되지 않는다.

인간은 모든것중에 하나일뿐이다.

사람은 자화지찬에 빠져 탐욕과 이기심을 만들어,

스스로 창조주를 대행하려고 한다.

인간의 오류는 무지함에도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보중에 조금 더 알고 있다고 떠드는 자와 같다.

 

 

 

 

부모를 보라.

당신의 자녀들이 서로 오손도손 정답게 살기를 바란다.

창조주는 만물의 부모님과 같다.

우리가 창조주의 뜻을 따르고자 한다면,

자신의 삶에 감사와 나눔과 기쁨안에 사는데 있다.

우리의 욕심과 이기심을 채우는 삶은 창조주의 뜻이 아니다.

 

 

 

 

창조주는 중립자이다.

능력이 있다 하여도 모두가 화합하고 조화스런 삶을 기대하고 있다.

그대가 인간의 시야로 보면 창조주는 무능하다고 생각할지라도,

부모님에 대한 중립이 서로를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창조주를 이해하려는 것도 무리다.

원인없이 결과가 없고, 뿌리없이 열매도 없다.

 

 

 

진실은 사실을 추구하며 스스로 보일뿐이다.

모든것은 사실안에 움직일뿐이다.

모든 작용과 반작용이 창조주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것이다.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그대로 받아 들여라.

탐구하지 말고 현상을 이해하라.

행복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껴지는 진실에 과정이다.

우리가 추구하면 할수록 불행은 배가 되리라.

그대가 기쁨과 평화를 원하면 있는 그 자체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