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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바꿔 거시적으로 보라.

그대가 아플때 아픈 부위만 생각하지 마라.

몸전체를 보고 자신을 판단하라.

결과만 보고 말하지 말라.

시야를 바꾸라.

미시적 시각에서 통괄적인 모습을 보아라.

 

 

 

코끼리의 코를 보며 판단하는 시각이 결코 맞지 않다.

인생도 정치도 역사도 그리고 모든 일들도 같다.

겉에 들어나는 모습은 그대의 판단력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외부의 판단은 판단이 아니라 눈속임이다.

내부를 보는것은 종합적인 사로방식에서 모든것을 보라는 뜻이다.

 

 

 

 

그대에게 정보를 주어도 그 정보의 가치를 보지 못함은,

그대가 알고 있는 지식과 시각이 잘못됨을 말하는 것이다.

그대가 보고 싶다면 근시안적 자세에서 벗어나,

현재와 미래를 판단하는 시각이 필요하다.

결과만 보는 판단은 시야가 아니라 감정이다.

 

 

 

 

시야를 바꿔라.

모든것에 보는 시각을 바꾸라.

남보다 더 많은 통찰력이 있으려면 그대의 보는 시야가 달라져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세포의 시야로 모든것을 바라보고 있다.

시야가 바뀌지 않으면 그대의 인생이 바뀌지 읺는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보라.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이성을 믿어라.

세상이 힘들다 하여도 그대의 이성을 믿어라.

좁은 시야는 감정을 만들고 이성은 탈출구를 만든다.

 

 

 

 

우물안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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