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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작은 가슴은 잘못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방에 대해서  작은것 어느 하나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부부도,친구도 스스로 버렸습니다.

돈과 권력,그리고 세상것을 소유하고 있어도,

스스로 버림받은 인생을 찾고 사는 것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모든것을 절망하고 포기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람에게는 포기 하지만 세상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생각하는 신이요,생명 입니다.

불쌍한 존재는 타인을 버려 스스로 버림받고 잊혀진 삶을 사는것 입니다.

세상을 쫓는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만 신경을 씁니다.

그것이 그들의 모습입니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는 삶은 가장 나약하고 부족한 인간입니다.

그렇기에 세상것을 더 붙잡고 더 아둥바둥 살면서 세상에 목숨을 거는지 모릅니다.

받은것은 세상것을 획득하여 사는것을 부모와 사회를 보면서 배운것이 전부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대들은 아무리 세상것을 채워도 불행이 되는것이 됩니다.

 

 

 

 

 

신앙도 모두 도피처의 액세사리가 되어 그대를 돌볼것 같아도,

일요일 학생으로 만족하는 형식적인 삶이 될뿐입니다.

 

 

 

 

자신이 잊혀지지 않기 위해선 먼저 그들과 같이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는 무늬만 부부들은 누구의 책임을 논할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서로 나누지 않으면 자신과 자녀 그리고 모든 이에게 잊혀져 살아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과 탐욕으로 살아온 그대의 대가 입니다.

시간은 멀리 있는듯 해도 그대의 모두에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