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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변화시키려면 그대가 변해야 합니다.

부부들과 친구들은 서로 상대를 변화 시키려고 합니다.

자신은 맘대로 살면서 자신의 뜻대로 맞추어 달라고 아우성 칩니다.

그대는 일생동안 타인에게 자신에게 맞추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그대의 뜻대로 해준다 하여도 그대가 행복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스스로 찾지 않고 땀을 흘리지 않으면 그대가 열매의 맛을 모르게 됩니다.

그대가 타인이 만든 음식만 먹고자 한다면 그대는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대의 상대가 아닌 타인에게 그대를 변화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에게 변화를 요구할 자격이 되는것 입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않고 많은 이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사람은 철면피인생이 되는것 입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가졌다 하여도,

상대를 변화 시키려면 먼저 그대가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고 명령만 한다면 그대보는 앞에서는 움직여도,

보이지 않으면 그대에게 불만만 토로할 것입니다.

 

 

 

변한다는 것은 행동을 하는것 입니다.

행동하지 않고 저절로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힘이 가질수록 움직여야 합니다.

 

 

 

가정과 사회에서도 상대에게 요구하기 전에 솔선하여 움직이는 모습을 취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상대를 움직이는 힘이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