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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사람들의 결과일뿐이다.


사람들은 자기 잘난맛에 삶니다.

가치관도 도덕도 질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맘대로 길들여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에 천국이 탄생 하였다고 생각 하였는데,

어느덧 지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선조들이 왜 가치관과 사랑을 논 하였는지를 이제는

조금씩 느끼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에겐 어느 누구도 말도 행동도 따르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만 좋으면 타인이 좋든 싫든 상관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쟁이나 하듯이 더 사회와 가정은 혼란과 아픔이 가중이 됩니다.

 

 

 

 

 

우리에 삶도 인생도 길을 잃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른가를 생각하지 않다가,

사회적으로 특정한 사건을 보며 우리에 삶이 잘못 되었다는 인식이 싹트기 시작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보지 못할 사건과 사고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맘대로 살아온 결과가 자신의 몸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맘대로 살아가는 것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절제와 조정이 없는 길잃은 사람들은  우리 생각에 한계치를 넘어가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죽이는 상황에서 후회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입니다.

 

 

가정과 사회가 우리의 틀을 잃으면 당장은 편하고 행복을 줄것 같아도,

우리에게 치유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선물함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 스스로 절제를 모르면 우리에게 불행만 있을뿐 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아야 합니다.

합리적은 서로의 가치관과 윤리가 아름다운 질서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만들어낸 우리에 사회는 아직도 멀고 먼 후유증을 앓아야 합니다.

무엇이 소중한지 아픔을 통하여 마음으로 느끼고 자각하게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