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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아야 사람이 보인다.


부모님들은 사랑이 무언지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오랜동안을 살면서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정이라 말 하였습니다.

사랑을 알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 하였습니다.

 

 

 

사람을 알고자 한다면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을 안다고 사랑을 아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면서 사람들이 사랑을 마음으로 알았다면,

우리 사회와 가정은 훨씬 기쁨과 평화가 안착 되었을것입니다.

 

 

일생을 살며서 탐욕과 이기심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사랑은 무익한 것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 인생이 고해의 바가가 된것은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결과물입니다.

 

 

 

사랑도 관계연습과 나눔과 이해와 용서와 기다림과 슬픔속에서

키워지고 비바람속에서 성장하는것 입니다.

일생동안 사랑나무는 성장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사랑은 기껏 감정풀이를 사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감정은 세상것을 소유하는것과 같은것 입니다.

 

 

 

그대가 세상을 찾기전에 일생동안 사랑에 투자하는 결단이 필요 합니다.

사람을 아는것이란 사랑을 아는것 입니다.

사람을 알게되면 인생을 알게 될것 입니다.

사랑은 우리 모두를 알게 만들것 입니다.

 

 

 

우리가 모두 분리가 된것은 서로 사랑하지 않고,

탐욕과 이기심에 노예가 되어 서로가 하나가 되지 못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