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스스로 버림받는 삶을 살지 말자.

사람들이 당신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당신이 스스로를 저버려 잊혀진 삶을 사는것이다.

남이 당신의 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자신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세상을 얻으면 스스로 자신을 찾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부모님도 그렇게 살았고 선조들도 똑같이 살았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도 스스로 잊혀진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나를 찾는것은 그대가 세상에서  획득된 것을 말함이 아닙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신을 찾는다는 것은 세상을 통하여 나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있는 사랑을 키워 나를 세우는 작업입니다.

나를 찾는것은 세상에 돈과 명예와 돈과 권력등을 얻기위함이 아닙니다.

당신은 세상을 얻었어도 갈증과 배고픔으로 허덕이게 될것입니다.

 

 

 

 

생명은 빵만먹고 배만 부르면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돼지가 다른점은 본능에 삶을 추구하는 동물이 아니라,

의식과 본능을 통하여 삶을 구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본능을 추구하여도 생명이 매일 고개를 들고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