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믿지 못합니다.
제 눈이 안경이라고 보이는 대로 자신을 느낄뿐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신의 기준대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열려진 사람은 더 많이 타인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닫혀진 사람일수록 더 부정적이고 타인을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국가와 사회도 열여진 사회는 국민의 생각과 행동을 열여진 시각으로 보지만,
닫혀진 국가와 사회는 생각과 사고가 닫혀져 있는것입니다.
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쉬운것이 아닙니다.
믿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면 할수록 더 순수하고 상대를 더 쉽게 믿습니다,
사기꾼일수록 더 믿지 않고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자신의 사고가 옳바르지 않을수록 타인의 생각을 더 부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객관적 사고와 더불어 같이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편협되고 옹졸한 사람일수록 타인의 결점을 찾아내고 않되면,
색깔을 씌우고 그렇지 않으면 물리적인 행사도 마다하지 않는것 입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믿어 주지 않는다고 화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그대가 행동으로 신뢰를 불어 넣어야 합니다.
모든것을 다 보고 느낄수는 없습니다.
판단하기 전에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찾아보아야 합니다.
인간은 각기 다른 개성이 있다 하여도 보는 눈은 거의 같아 집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불신은 필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니 상대를 믿지 못하고 자신도 믿지 못하는것 입니다.
믿음은 세상을 얻는자가 많이 얻어 당당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상이 자신을 신뢰의 무기로 당장은 유용하나 그것이 신뢰의 기초는 아닙니다.
믿음의 초석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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