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적으로 잘나가는 가정은 사랑이 많지 않습니다.
삶의 기준이 세상이 되어 윤활유를 잃었습니다.
세상에는 배신과 타락과 이기심과 탐욕이 숨쉬고 있을뿐 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자녀를 좋아하는건,
자신에 내면에는 사랑도 없고 세상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가정은 세상이 지배하는 곳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부족하지만 서로 격려하고 나누며 손잡는 작은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자녀들을 알고보면 인생은 참으로 불쌍한 삶을 사는것 입니다.
세상에 이면을 보아야 진정 사랑에 가정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것 입니다.
정략결혼이라 함은 삶과 인생이 아픔이 되는것 입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고 싶으면,
세상을 너무 흠모해서는 않됩니다.
검소와 절제와 나눔과 관심으로 세상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지배하는 쾌락보다 사랑안에 기쁨과 행복이 더 아름다운 삶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 법칙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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