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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난관에도 불행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지난 시절 모든것이 갖추어 졌어도,

매일 불평불만으로 살았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많이 부족하여도

불행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가져야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것을 주어도 불평불만과 불행속에 허덕이고 있을것 입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나는 행복도 불행도 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평화와 잔잔한 기쁨입니다.

나는 내부의 기쁨을 추구 합니다.

외부의 기쁨이 들어오면 들어온만큼 공허가 더 크게 자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행복과 기쁨을 외부에 보이는것에 의식 합니다.

보이는 것은 거짓임을 알기에 그것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내부의 평화는 거져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을 최대한으로 제거 합니다.

삶도 가장 검소하게 절제와 나눔을 택합니다.

 

 

 

 

 

평화는 외부와 내부에 보여지는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화는 자연과 그대로 존재하듯 나도 존재하고 있을뿐입니다.

인생도 모두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보이고 있을뿐입니다.

타인의 판단이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

자신의 내부의 넉넉함과 평화로 자신이 서지는 것입니다.

때로 세상을 가진자들은 세상을 잣대로 그대 마음을 괴롭힙니다.

그래도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대의 인생은 타인의 인생이 아닙니다.

 

 

 

 

사랑안에 자신을 삶을 영위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흔들리게 됩니다.

내부의 충일은 나를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나는 나일뿐입니다.

그래도 기억해야 합니다.

타인을 무시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나는 평화안에 살고 있습니다.

고통이 오면 나를 더 낮아지게 하기 위함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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