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힘든다고 하루살이 인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욕심은 많고 쉽고 편한 삶을 추구하다 보니 인생은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인생은 연습이 없고 용서와 이해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랑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질서를 숭상하고,사랑은 모두가 하나를 추구 합니다.
인생을 사랑하지 않기에 아무 생각없이 사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세상것을 추구하여 몇개의 전리품을 얻으면
멋지게 살았다고 주장 합니다.
우리가 알고 보면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인생은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삶들이 그냥 살아가고 있을뿐입니다.
살기 위하여 밥을 먹듯 자신의 뜻대로 살기 위하여,
맘대로 살아가지는 삶이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출생과 사망이 자신의 뜻과 관계없듯이,
인생도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그렇게 삶니다.
우리는 존재의 비자유성에 구속되어,
삶도 비자유성에 자유를 추구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인생도 사랑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세상것을 추구하면서 물질적인 풍족과 여유가 있으면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행복을 찾는 삶이 아닙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사랑연습이 없는 인생들은 탐욕을 채워야 기쁨이라 생각할뿐,
사랑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습니다.
우리의 역사와 인생의 아픔이 더 많아 우리는 한을 우리 스스로 만든것 입니다.
악은 악을 낳고,선은 선을 낳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마구잡이 인생은 모두에게 고통의 재생산이요,
아픔의 끝없는 연주곡입니다.
우리에 인생 우리가 개척해야 합니다.
질곡이 있다면 각자가 걷고 걷어서 후세에게는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희망에 나라를 물려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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