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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동안 진실하지 않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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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맘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끝까지 그렇게 살다 떠납니다.

일생을 사랑과 나눔을 모르는 탐욕은

온갖 흙탕물을 쓰고 살면서,

그렇게 보이지 말아야 하는 모습을 보이며 갑니다.




태어나지 말아야 하는 인생은 삶의 기생충이 되어,

그렇게 살아갑니다.

삶은 혼자만 그렇게 살다가 떠나야 하는것을....

삶은 자신이 세상을 소유 하였어도 더러운 흙탕물만 뿌립니다.




씨는 속일수가 없습니다.

피는 속일수가 없듯이 남녀 구분없이 그렇게 지나갑니다.

세월을 놀리는듯 그렇게 자신을 유린하며 떠납니다.




삶은 폐수가 됩니다.

우린 배워야 합니다.

인간을 통하여 삶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대손손 더러운 냄새를 풍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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