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힘들고 외부조건에 허우적거릴때
나는 알았습니다.
나는 외부가 나를 어렵게 하는것이 아니라,
나에 못남이 나를 어렵게 함을 알았습니다.
인생은 스스로가 등불이 되는것 입니다.
어리석인 인생은 타인의 등불마져 어둡게 하고,
상배방마져 어렵고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잊곤 합니다.
우리 인생은 나에 빛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둠속에서 빛을 그리워하고,
빛이 강한 사람일수록 어둠을 피하고자 합니다.
인생은 빛과 어둠을 알아야 삶을 앎니다.
나에 등불은 어둠에서 빛을 발하고,
자신을 태움니다.
빛속에서 사회의 소금이 됩니다.
삶이 아파도 자신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어둠이 온다해도 서로의 온기로 손잡고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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