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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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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에서 소중함을 잃었습니다.

우리에겐 소중한것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어디를 쳐다볼지 어리둥절 합니다.

우리는 잊혀진 사람으로 전락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어릴적에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나쁜지를 배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정보는 넘쳐납니다.

진정으로 소중함에 마음을 주지 않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의 소중함은 어느새 돈과 힘이 점령해 버렸습니다.




이미 부모님도, 선생님도, 부부도,사회의 존경받는 인격도 아닙니다.

나는 갈길도 잃어 방황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목표를 상실한 사람들이 떠들고 있습니다.

길을 잃어 서로 옳은길이라 말하여도,

믿기지는 않을뿐입니다.





소중함을 잃었습니다.

우리에 방황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에 가치관은 내 팽개져 저 멀리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모두가 무관심하고 자신밖에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잊혀진 자신을 찾으려 한들 자신이 서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내적으로 역량이 없는 사람들은 초촐하기만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주장하는 장식품이 없는 소소한 일상들은 더욱 초라해집니다.




오늘 하루 소중한 사람들을 만들어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내 인생이 더 이상 더 초라해짐을 막기 위하여,

소중함을 가꾸어야 합니다.

소중함은 하루 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오랜동안 가꾸고 다듬어서 마련한 나와의 작은 공간이 되는것 입니다.




소중함을 잃어 나는 외로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