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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에 눈먼 조급증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까지 괴롭힌다.


사회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모두가 이익을 추구하다보니 충돌은 불가피하다.이러한 갈등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해왔다.

사실 이익은 함께 공유하는 것이지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만 누릴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은 탐욕스러운 동물이기에 최대 이익을 위해 갖은 방법을 사용한다.

세상은 모든 좋은 것을 탐하며 나쁜 것은 남의 몫으로 돌린다.




도체대 무엇을 위한 욕심일까?

한 사람이 최대 수익을 가져가면 나머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한 만족스러운 삶도,스트레스 없는 일도 없을 것이다.

생각이 뒤죽박죽이고 어디로 갈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은 이쪽과 저쪽을 다 포기하지 않고,어느쪽이든 만족스러운 결과를 원하기 때문이다.신은 인간에게 완벽한 기회를 준 적이 없다.

이익의 극대화가 아닌 합리적인 이익을 얻는데 만족할 줄도 알아야 한다.




기다림을 즐길줄 알아야 즐거워진다.물론 때때로 참을수 없을만큼 지루한 기다림도 있다.하지만 그런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도 노력하면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수 있다.

기다림을 신이 내게 허락한 휴식 시간이라고  생각해보자.

이 휴식시간에 피곤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건 어떨까?

그렇게 기다림을 통해 자연을 만나고 생생한 삶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