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 8/20 김경록 PB 증인신문 내용 중 언론이 전혀 보도하지 않는 것 요약. =증인: "(호텔방에) 피고인의 노트북 가방을 가져다 주었다. 노트북 가방을 가져다 주었으니, 노트북 컴퓨터라고 생각했다." -변호인: "피고인은 당시 태블릿을 노트북 가방에 넣어 가져와서 사용하였다고 기억하는데, 노트북이 확실한가?” =증인: "노트북인지 태블릿인지 모르겠다." -김XX 부장판사: "노트북인지 태블릿인지 그게 왜 구별이 안가는가?” =증인: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는 것을 직접 보지 못했다. 무릎에 놓고 뭔가하고 있길래 노트북이라고 생각했다. 피고인은 침실쪽에서 일을 하였고 나는 방 입구쪽 회랑에 앉아 전화하는 등 일을 하느라 어느 것인지 분명하게 모른다.“ 이상을 작년 하반기 언론보도 내용과 비교해보십시오. .. 더보기 조국 송기훈 7시간 · 그냥 어디 개도국 근처 섬 하나 사서 당신들의 나라를 세워라. 진짜 징글징글 하다. 대한민국이란 사회의 일원으로 갖은 혜택은 누리면서 사회적 책임은 개나 줘버린 쓰레기들. 더보기 이낙연 자가격리자를 위한 식료품 키트. 종로구청이 조금 전 저희 집에 보내주셨습니다. 저에 대한 관리가 CBS 관할 양천구에서 제 주소지 종로구로 넘겨졌습니다. 내용이 엄청납니다. 이렇게까지 보살펴 주는 국가에 고맙고, 세금과 의료보험료를 내주시는 국민께 송구합니다. 햇반, 김, 김치, 김치찌개, 장조림, 양념깻잎, 멸치볶음, 육개장, 갈비탕, 전복죽, 삼계탕, 견과류, 오렌지 쥬스, 초코파이, 콜라, 포카리스웨트, 물티슈ᆢ. 더보기 이전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