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 김관성 10시간 · 으로 유명한 리차드백스터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인간의 삶이란 이렇게 돌고 도는 것입니다. 우리 보다 앞서 신실하게 목회하고 살았던 목회자의 분명하고 선명한 답을 우리의 네비게이션으로 삼으면 안되나요? 제발, 이웃을 생각합시다. 더보기 조국 박지훈 9시간 · 자기가 '참여연대 출신'이라는 것과 '공인회계사'라는 것에 모든 아이덴티티를 걸고 있는 김경율이 조국백서에 대해 뭐라 했다길래 자못 진지하게 자세 잡고 보다가... 키득키득 웃다 결국 폭소를 터뜨렸다. 지독한 음모론에 빠져 최소한의 판단력조차 의심스러운 당신이 참여연대 출신인 것은 참여연대 26년 역사에서 단연 최악의 수치꺼리이고, 회계사인 것은 1만8천여 회계사들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이다. 김경율 “조국백서는 자기들끼리 손뼉 치며 푸닥거리한 것”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822/102600006/1 동아일보의 사려깊은 장황한 편집과 횡설수설 덕에 다소 뭔가 있는 듯이 포장되기는 했지만, 조국백서에서 내가 집필한 사모.. 더보기 조국 8/20 김경록 PB 증인신문 내용 중 언론이 전혀 보도하지 않는 것 요약> =증인: "(호텔방에) 피고인의 노트북 가방을 가져다 주었다. 노트북 가방을 가져다 주었으니, 노트북 컴퓨터라고 생각했다." -변호인: "피고인은 당시 태블릿을 사용하였다고 기억하는데, 노트북이 확실한가?” =증인: "노트북인지 태블릿인지 모르겠다." -김XX 부장판사: "노트북인지 태블릿인지 그게 왜 구별이 안가는가?” =증인: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는 것을 직접 보지 못했다. 무릎에 놓고 뭔가하고 있길래 노트북이라고 생각했다. 피고인은 침실쪽에서 일을 하였고 나는 방 입구쪽 회랑에서 전화하는 등 일을 하느라 어느 것인지 분명하게 모른다.“ 이상을 작년 하반기 언론보도 내용과 비교해보십시오. 이 노트북이 없어졌다는 것이 핵심.. 더보기 이전 1 ···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