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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원시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선거철이면 나와 생각이 다르면,

상대를 빨갱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빨갱이를 주장하는 사람을 보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을 벌고,

온갖 나뿐짓을 다하며 세상의 지위를 유지하는 자들입니다.

어쩌면 우리나라는 해악에 천국인지 모릅니다.

 

 

 

어쩌면 형제와 자매들도 서로 생각이 다른데,

우리나라는 공산주의 나라인지 모릅니다.

어느 누구도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모두 빨갱이가 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것 입니다.

 

 

 

정치도 사회도 서로 생각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는 옳바르게 나갈수 없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서로 생각과 행동을 존중하고 책임을 수반하는 사회입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우를 못받는 사람으로 낙인찍여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국제적으로 미아취급을 당하는 것도 우리가 그런한 행동을 취하였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주장이 빨갱이라면 진정한 합리적 생각과 법적.제도적 장치위에서 재단되어야 합니다.

빨갱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더 결함이 많고 타인의 생각을 인정하지 못하는 독단주의자인지 모릅니다.

한 가정에서도 생각이 통일되지 않습니다.

부부와 자녀도 나와 동일한 생각이 많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대화하고 서로 포용하여 가는것 그것이 서로를 살리는 것입니다.

 

 

 

 

 

빨갱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자신의 독단과 타인을 인정하지 못하는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그대는 나외에 다른 모든이에게 나에 생각과 행동을 강요하는것 입니다.

주장하는 당신이 먼저 합당한 생각과 처신이 더 먼져 요구되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자신도 담지 못하는 그릇일뿐입니다.

우리나라 지배자들은 자신도 담지 못하는 사람들이,

타인을 가르치고 지도한다기에 더 문제만 발생하여 사회와 국가에 아픔이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