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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합니다.적대의식이 자리하고 있는지를....

나는 생각을 합니다.

인생은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과 질투와 경쟁이 무한대를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대적인 감정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허구헌날 겨울 날씨보다 더 추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미워하고 증오하고 타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외로움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냉혈인간일수록 사람과 관계를 만들지 않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순간을 빛이 없는 시간속에 살수가 없습니다.

한편에는 가련한 불쌍한 인생이 얼마나 초라한지를 알게 됩니다.

마음에 사람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본능에 의존하는 삶은 불행이 됩니다.

 

 

 

삶이 그대를 속이고 아프게 할지라도,

사람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마음에 질투와 미움과 타락과 무관심이 존재하면 할수록

행복은 멀고 먼 이야기 입니다.

 

 

 

남에게 화를 내려면 먼저 내가 기분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일생동안 적대감정에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차갑고 가장 불행한 삶을 찾는것과 같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타인의 자리를 없애 버리는 것에 있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같이하는 기쁨과 평화가 있는것 입니다.

 

 

 

행복은 자신의 내부에 있습니다.

외부에 의존하는 적대의식은 자신의 가슴을 잃게 만듭니다.

삶의 영원한 북극과 남극속에서 갇혀 살아야 합니다.

갇혀사는 행복은 없습니다.

불행은 혼자만 추구하고 우리 모두에게 해악이 됩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선한 삶이 있다 하여도 더불어 같이하지 않으면,

고통과 아픔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가 인간이기에 결국 인간과 같이함에 기쁨과 평화가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