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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나입니다.


잉꼬부부는 하나가 죽으면 남은 한 사람은 오래살지 못합니다.

새들도 진정한 사랑을 하는 것들은 하나가 죽으면 또 하나에 사랑이 어렵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바꾸면 사랑을 할줄로 생각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모든것은 어떤것을 바꿔도 사랑을 하지 않을뿐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모든 것들은 탐욕과 이기심에 빠집니다.

사랑하지 않기에  집착에 빠져 상대를 어렵게 합니다.

인간들은 본래 사랑을 내면에 가지고 있어도 본능에 의지하여 살아갈뿐입니다.

누천년을  여자들을 사랑에 동물이라 굴레를 씌워도,

여자들은 성경에 비유처럼 탐욕에 자식일뿐입니다.

 

 

 

 

사랑은 하나 입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는 것은 감정과 탐욕과 이기심이 자리를 차지할뿐입니다.

사람들은 소유욕을 사랑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생동안 사랑을 알지도 못하며 사랑을 한것처럼 떠벌입니다.

사랑은 오랜 시간과 더불어 나누는 불멸의 꽃입니다.

사람들이 하루밤의 소유욕에 불타는 격정이 아닙니다.

남자가 여자를 탐하는 것이 사랑이라면 동물이 더 인간보다 진솔합니다.

 

 

 

 

 

사랑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이라 하는것은 사랑은 하나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통하여 우주와 나를 연결하여 모두를 아우르는것을 말하는것 입니다.

사랑은 하나밖에 없으므로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신앙도 이러한 의미로 다른 어떤 종교도 대체가 불가능한 의미인지 모릅니다.

사랑은 하나 입니다.

 

 

 

 

이제 사랑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세상에 취한 소유욕에 화신들이여,

이 세상을 즐겁게 여행을 하였다는것은 사랑을 하고 떠난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에 노예가 되어 자신을 즐기지 못한자가 떠드는 이야기는 불쌍한 존재에 몸부림입니다.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하루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