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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동아줄

우리를 구하는 것은 썩은 동아줄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은 그대 자신 입니다.

세상을 위지하여 살아가는 삶은,

썩은 동아줄을 믿고 살아가는 삶과  같습니다.

 

 

 

이제 자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오직 우리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설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에 줄을 우리 가슴에 가지고 있는것 입니다.

 

 

 

현실은 썩은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야 더 높이 더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그대를 아름답고 기쁨과 평화로의 길까지 인도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람에 불면 마음속에는 긴장과 초조함이 동아줄에 흐름니다.

더 많이 볼수 있고 호령할 수 있어 잘못하면 떨어져 죽어야 하는 상황은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대가 살고 있는썩은 동아줄이 현재에 당신의 무엇을 해결해 줍니까?

 

 

 

 

우리는 관심과 사랑으로 피어나는 생명에 줄을 타고 있습니다.

세상에 보는 우리에 줄은 화려하지도 않고 남앞에 내세우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 끈을 이어 나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나라를 갈때까지 서로의 몸과 맘으로 쌓는 노력에 성입니다.

내가 쓰러지면 상대가 손을 잡아주고 나를 밟고 상대가 또 오르는 성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빛이요,소금입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