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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인생은 절벽 인생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있습니다.

악이 무르익을때까지 자신의 세상이 됩니다.

영원한 음지도 양지도 없는 법입니다.

막가파 인생은 맘대로 살아가는것 입니다.

 

 

막 살아온 삶이기에 자신의 삶도 무자비하게 처분을 할뿐입니다.

어느 한 사람의 동정도 기대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떠나면 아무리 나쁜 사람도 어느 한 사람에게는 진한 흔적이 남는법입니다.

그에게는 미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말하지 않았어도 없어지길 바라고 바랐습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도 영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살면서 알았습니다.

생각없이 세상을 얻었다고 맘대로 날뛰다가 처음에 없을때보다 더 처량하게 사는 삶이 된것 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자리가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리를 오인하여 온갖 못된짓을  자행 합니다.

자리는 올라가는 때보다 정상에 있을때 처신을 잘해야 합니다.

막가파 인생의 전형은 세상을 너무 의지해 맘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권불십년이라 하였습니다.

 

 

 

 

그대의 삶이 절벽을 두고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삶은 그만해야 합니다.

절벽은 말없이 그대를 바라볼뿐입니다.

인생은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것 입니다.

 

 

 

스스로 투신하는 삶이 없어야 합니다.

죽고자 하는 삶은 누가 그렇게 유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것 입니다.

막가파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탈출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인생인것입니다.

 

 

 

 

살아야 합니다.

삶은 살 얼음판과 같습니다.

조신하게 처신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무조건 자신만 사는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성적 동물입니다.

동물적인 막가파 인생은 모두를 파탄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