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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맘대로 살아가면...


사람들은 자신의 맘대로 살아가면 멋진 삶이라 생각 합니다.

맘대로 사는 결과는 그대를 파국으로 몰고가 말년에는 인생이 뭐 있어 했던,

삶들이 당신의 가슴을 후벼팔 것입니다.

 

 

맘대로 살아가는 인생은 파국의 지름길 입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하여도 맘대로 살아감을 피하여야 합니다.

맘대로  쉽고 편한 만큼 그대 삶에 형태를 육체적,정신적으로

어렵게 만들어 스스로 일어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대가 자신을 깨달을 즈음 스스로 삶에 결단을 요구받게 될것입니다.

인생은 한번의 실수도 한번에 헛된길도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인생은 연습이 아니고 사랑도 하지 않고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창조주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삶은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저주의 씨앗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선조들과 사람들도 그것을 알기에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하여 삶을 영위 하였던 것입니다.

남의 인생을 통하여 당신의 인생에 거울을 보아야 합니다.

개같은 인생일지라도 개처럼 살지 말고,

사랑과 나눔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스스로 버림받고 잊혀진 삶을 맘대로라는 탈출구를 찾았다 하여도,

당신은 여전히 잊혀지고 어둠에 계곡을 허우적 거리며 살고 있는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외부적인 보습을 보며 헛된 몸짓을 할뿐입니다.

누구나가 그대안에 평화와 기쁨를  누릴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어도,

탐욕과 이기심에 속아 맘대로 살아가려고 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