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를 하면서....

 

나는 운전을 하면서 드라이브를 자주 합니다.

그전에는 산책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드라이브를 하면서  산과 강을 찿습니다.    

 

 

 

나는 출발부터 주차를 할때까지 매 순간이 긴장이 됩니다

때로는 추월도 하고 속도와 신호도 위반하는 나를 봅니다.

마음으로는 조심을 하면서 어느 한 순간 나를 방치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나는 생각을 합니다.

드라이브가 인생이라면 어떨까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뭅니다.

없어서, 부족하여, 세상을 잡기 위하여 추월한 삶은 없는지요?

아차 하는 순간에 인생이 문제가 발생 하여도 달려야 하는 우리에 인생은,

죽음을 담보한 참으로 위험한 삶이 아닐까요?      

 

 

 

나에 인생에 브레이크를 조절 하여야 합니다.

오직 앞만보고 달려가는 끼어들기 인생이 나중에 먼저가 세상을 얻는 삶이 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삶에 위험만 증가가 됩니다.

빠른만큼 여유를 가지고 즐길 시간이 없는것 입니다.

우리에 인생은 세상을 얻어 빨리 가야만 행복이 되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때로 주차도 하기전에 멈쳐버린 삶들이 너무 즐비합니다.

중간에 먼저 왔다 하여도 내가 주차할 거리는 멀고 먼 거리 입니다.

인생도 중간에 삶이 아무리 화려 하였다 하여도,끝까지 아름다운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마지막 주차를 하고 키를 빼는 순간까지 안심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에 삶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 목숨이 붙어 있을때까지 모든것을 순간에 담보를 하지 못합니다.

아름다운 그대여 주위에 산과 바다를 보지 않고 맨 먼저 올라간 그대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요?

우리에 드라이브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나에 시간을 즐겨야 합니다.      

 

 

 

때로 고장이 나고 연료도 넣어야 합니다.

가면서 가면서 나눌 친구와 이웃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달리는데 목적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우리의 삶에 목적은 멋진차와 선두에 있지 않습니다.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매 순간 살아 있으매 감사하며 오늘도 핸들을 잡습니다.

많이 부족 하지만 주변에 경치도 조망하고 나누기도 합니다.

산다는 것은, 운전하는 것은 아름다운 과정에 있는것 입니다.

화려한 꽃밭길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은 행복 하나들고 미소를 담아 주행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