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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을 한다는 것은....


정글에 사자와 호랑이는 힘으로 복종을 시킵니다.

우리 인간은 이성이라는 날개를 달고 스스로 순종을 하는척 합니다.

밀림에 야수나 인간은 모두 같습니다.

야수는 더 솔직함에 맘에 듭니다,

 

 

인간은 비굴과 속임과 낮은 포복으로 자신을 낮춥니다.

마음은 언제라도 배신을 준비하고 있을뿐입니다.

사랑이 사라진 기계화된 사회일수록 배신의 삶은 필수품이 됩니다.

서로 배신을  하기에 모두가 삶에 패배자가 됩니다.

 

 

 

배신은 사랑이 없는 삶이기에 더 호경기가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배신의 화살에 무방비 상태 입니다.

타인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잘 조정하여 쓰러트립니다.

총은 총으로 망하고 ,배신은 배신으로 삶이 종결 됩니다.

 

 

 

야수는 진솔 합니다.

인간은 비겁하고 탐욕적이고 야만적 입니다.

정글에 야수는 당당 합니다.

인간은 어디를 내놓아도 쓰디쓴 바람만 일으킵니다

 

 

 

 

 

인간성 회복이란 명제는 우리가 찾고 노력할때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우리 삶에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이 지배하면 나를 찾는것이 참으로 어렵게 됩니다.

우리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동물이 아니라 배신의 사계절속에 묻혀사는 불쌍한 인간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