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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탐욕과 이기심의 도구가 됩니다.


선은 드러내지도 않고 음지에서 활동 합니다.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가슴에 기쁨으로 행하고 있을뿐입니다.

가슴이 비어있는 사람은 선을 행한다는 것은 실수가 되는것 입니다.

아마 시간많고 여유있는 자들의 자기만족이라 생각할지 모릅니다.

 

 

 

사람의 가슴으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은 오직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에 목적을 두고 사는것 입니다.

세상을 얻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스스로 인정되는 삶은 외부의 것에 가치기준이 되는것 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만족하고 기쁨과 평화를 외부에 판단을 맏기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의 가슴을 잊고 살아가는 삶인것 입니다.

 

 

 

악은 쉽고 편하고 육의 욕구만 채웁니다.

세상은 육을 취하고, 가슴은 사랑을 취합니다.

우리가 기계가 아니기에 육의 밥을 채울수록 더 많은 가슴에 공허는 넓어지게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더 많이 외로워지고 홀로를 채워야 합니다.

 

 

 

 

악은 세상과 같이 동거인생이 됩니다.

세상이 선이 지배하는 사회가 아닌것은 탐욕과 이기심이 지배하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인간이 지배되는 시회를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보이는 것에 기준이 됩니다.

 

 

 

 

나에 가슴과 나에 인생을 찾으려면 삶에 방향 설정을 옳바르게 하여야 합니다.

꿩도 먹고 알도 먹는 탐욕과 이기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악은 악을 통하여 타인의 존재를 없애 버려야 내가 존재하는것 입니다.

공존은 배부른 자들의 여유일뿐입니다.

배가고픈 세상에 탐욕과 이기심은 무한의 창고에서 육을 채워야 하는것 입니다.

 

 

 

 

세상은 모두가 같습니다.

원망과 질투와 시기는 자신의 무능을 말하는 것입니다.

뺏고, 없애고 없애 나만 존재하면 그만 입니다.

악은 오직 하나만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모두가 그렇게 생각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적이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