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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예스맨을 좋아 합니다.


어리석은 자일수록 자신 앞에서 굽히는 것을 좋아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상대의 가슴을 뚫어볼수 있는 혜안이 필요 합니다.

어리석은 자일수록 상대에게 당하는 것 입니다.

사람은 사랑하지 않기에 언제나 그대를 이용할뿐입니다.

 

 

 

지배자가 되면 예스맨을 가장 경계하여야 합니다.

그대에겐 복종하나 자신의 실속만 차리고 언제나 배신을 하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충신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직언을 합니다.

직언을 싫어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이 파탄에 길을 가고야 말것입니다.

 

 

 

교언영색하고 비위를 잘 맞추는 사람은 예스맨 입니다.

실력어 있어도 직언을 말하는 사람은 강직한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나에 비위를 맞추어 달라고 떠듭니다.

이 세상에 어지러운것은 바른대로 살아가는 삶보다,

예스맨이 이 세상을 유린하기 때문에 더 힘이 드는것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많은 자는 어리석기에 예스맨을 좋아 합니다.

현명한 사람일수록 오랜동안 살펴보고 판단하여 활용 하여야 합니다.

진정으로 사람은 많아도 쓸 인물이 없는것 입니다.

자신이 부족하면 항상 파리떼 같은 예스맨은 날아오기 시작 합니다.

진정으로 그대가 예스맨을 구별하지 못하면,

그대 목표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떠나는 파리떼를 볼것 입니다.

 

 

 

 

그대가 현명해야 합니다.

상대에게 권리와 함께 책임도 공유하는 지위체계를 유지 하여야 합니다.

능력에 맞게 신상필벌하고 서열이 정해야 합니다.

내가 어리석지 않기 위하여 인재를 구분할 수있는 능력을 계발 하여야 합니다.

모든 인간을 다 판단할 수 없어도 진정으로 사람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것 입니다.

 

 

 

지도자는 어둠에 계곡을 거친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아픔을 아는 지도자가 예스맨을 구분할 수 있는것 입니다.

세상은 일하는 사람따로,출세하는 사람 따로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만든것은 사람을 혜아리기가 참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열길 물의 깊이는 알아도 한길도 못되는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가정과 사회의 성공은 사람에 있는것 입니다,

사람의 기초는 뿌리 깊은 사랑에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