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모님들이여,자녀가 당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세상에 사는 부모일수록 자녀를 당신의 소유물로 생각합니다.

당신의 자녀는 사랑을 주기전에 오직 동물의 세계만 주입 하였습니다.

사랑에 가정으로 서 있기 보다는 세상에 가정으로 자녀의 가정을 바라봅니다.

그대의 인생도 세상으로 불행하게 살면서 당신의 소유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가정이나 먼저 보는 삶을 생각 하여야 합니다.

그대는 세상을 얻었으나 그대의 가정은 동물의 가정이었습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당신의 자녀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당신의 가정을 사랑으로 서게 만드는 것입니다.

불행을 상속하고픈 당신의 탐욕을 이제 멈쳐야 합니다.

불행은 당신 하나로 족해야 합니다.

 

 

 

내가 불행 하니까 자녀에게 불행을 강요해서는 않됩니다.

당신은 가장 중요한 것을 잃고 당신의 방식을 강요하고 있는것 입니다.

세상을 얻은 당신은 행복에 겨워 당신의 삶의 방식을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또 다른 타인의 인생을 침범하고 있는것 입니다.

자녀와 형제라하여 당신의 삶의 방식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대가 자녀에게 해준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그대가 해야 할일은 사랑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것 입니다.

마지막까지 자녀의  인생을 침범하는 당신의 방식에 자녀는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나이값을 못하는 당신은 먼저 말하기 전에 당신을 세워 떠나길 바랍니다.

세상을 얻어 멋진 삶이 아니라 더불어 같이 사는 삶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삶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자녀의 삶마져 인정하지 못하는 불쌍한 동물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