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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가르치려 하고 인도하려 한다.


가르치려 하지 말아라.

가르치려거든 너 자신을 보고 생각하라.

가르치려 하는 당신의 마음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사람이다.

 

 

 

글을 쓰면서 나는 느끼었습니다.

배우지 않는 사람은 항상 당당 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양심이 살아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를 인정 하였습니다.

인정 하였다 하여 옳은것은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슴에 당당할 사람은 이 땅에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가르치려 하는 자는 머리로만 떠들고 있는것 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잘난맛에 산다고 합니다.

왜 그리 가슴으로 가는 길이 멀고 먼지 깨닫게 됩니다.

일생을 탐욕에 길들여진 사람은 자신을 보지 못하여,

병신이 육갑을 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우리는 인도하고 지도를 한다는 허상이 자리하면,

엎어져 허우적 거리는 자신의 몰골이 추함을 발견 합니다.

 

 

 

가르치려 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비겁하고 행동하지 않는 인간이 가장 먼저 떠들며 큰 소리로 떠듭니다.

세상은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존경할 사람은 따라하고 살고 있을뿐입니다.

행동하는 사람은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에 말이요,그에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드러내여 결국 나를 없애 버리는 우를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