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 다니는 삶을 살지 마라.

 

생각을 하든,

행동을 하든

끌려사는 삶을 살지 말아라.

 

 

 

그대여,그대의 삶을 타인이 중언부언 한다하여,

여기도 한번 저기도 한번 솔깃하는 삶은,

그대 자신이 행하는 행동이 아니다.

 

 

 

너 자신을 살아라.

스스로 찾아라.

생각을 찾고,

행동을 찾아라.

그대의 판단이 옳바르지 않을수 있다.

그래도 좋다.

그대 자신을 믿어라.

 

 

 

이제 그만하자.

삶과 생각과 행동과 모든것에서,

더 이상 끌려사는 삶을 그만두어야 한다.

바보노릇을 하여 살기만 한다면 그대 존재이유가 무엇인가?

삶은 찰나요,헛된것임을 알고  회피만 하여  산다면,

그대의 삶은 죽어 있는것이다.

 

 

 

그대 자신이 되어라.

잘못도 자신이 알고 행하고 후회를 하는게 낫다.

잘하는것도 알지 못하고 하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모든것이 투여하라.

그대가 살기위해 노력한 몸이지만,

죽으면 썩어 흙이 될 몸이니라.

의식적으로 선택한 삶이라면,

받아 들여라.

변명하지 말라.

 

 

 

틀리면 장하게 죽어라.

맞으면 영광을 누려라.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은 모두가 패한 삶이니라.

 

 

 

그대 삶은 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