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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의존하는 삶을 버려라.



우리들은 외부에 너무 길들여져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오직 탐욕밖에 없는듯 합니다.

외부에 의존하는 삶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탐욕과 이기심이 전부가 아닙니다.

삶을 간소화 시키고 감사와 평화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야 합니다.

넉넉함은 비우고 나누는데 있습니다.

무소유란 가진 것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적은 가운데 만족을 배우는 삶 입니다.

행복은 많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 의존하는 삶을 최소화하고 감사와 비움과 나눔에 있습니다.

인생에 성적순이 우리 삶을 만들지 않습니다.

행복은 내부의 사랑에 있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운 길은 내부를 즐기며 사는데 있습니다.

세상만 믿고 사는 삶은 경쟁과 불신과 이기심만 독버섯처럼 자랍니다.

많이 소유하고 지배하는 것에 목적을 두면,

내부의 평화와 기쁨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말 합니다.

세상에 의존하는 삶을 최소한으로 줄여라.

나의 내부를 통하여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라.

생명과 교류속에 나를 심어야 합니다.​